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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여름 더위 '안경 착용자'는 더 덥다... 스마일라식이 대안

2025.12.10
한여름 더위 '안경 착용자'는 더 덥다... 스마일라식이 대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안경을 착용하는 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땀이나 유분으로 인해 안경 착용이 더욱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다가올 휴가철, 휴가지에서의 물놀이를 즐기는데 있어서도 안경은 더할 나위 없이 불편하기만 하다. 이러다 보니 이 기간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나 휴가를 앞둔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이 부쩍 늘어난다. 그러나 막상 시력교정술을 받으려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혹시 모를 부작용이나 통증이 있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수술을 미루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이들이 걱정하는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시력교정술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의 원인은 각막 표면 손상 때문이다. 즉, 수술 과정에서 각막 표면 손상이 적을수록 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 역시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스마일라식의 경우 일반 라식의 각막 절삭량(약 20mm)의 10분의 1 수준인 단 2mm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돼 관련 부작용의 가능성을 낮추어 시력교정술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각막 절삭량이 기존 라식 대비 최대 90% 이상 감소한 만큼 먼지나 충격 등 외부 자극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낮췄다. 라섹과 비교해도 스마일라식의 경쟁력은 훨씬 뛰어나다. 라섹의 경우 수술 후 약 일주일가량의 통증이 발생한다. 각막 절삭 과정에서 제거된 각막 상피가 재생되는데 4~5일 정도 소요되기 때문이다.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도 한 달여의 시간이 걸렸다. 반면 스마일라식은 수술 시 레이저가 각막을 투과해 교정량만큼 정교하게 내부 실질을 분리하므로 주변 조직 손상이 적어 수술 다음 날부터 가벼운 운동, 화장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원장은 “방학, 휴가철을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문의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스마일라식의 경우 수술 시 각막절편을 따로 만들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고 별다른 통증 없이 빠른 시력 회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눈에 외상이 발생해도 수술 부위 문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있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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