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AGJ 의학칼럼

평소 궁금했던 안과 질환과 수술 정보, 
내 눈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학회/미디어

[조세금융신문] 푹푹 찌는 여름 무더위 속 ICL 렌즈삽입술 받아도 될까?

2025.12.10
푹푹 찌는 여름 무더위 속 ICL 렌즈삽입술 받아도 될까? 의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시력교정술 종류 또한 다양해졌다. 1세대·2세대 시력교정술인 라식과 라섹에 이어 3세대 시력교정술로 불리는 스마일라식과 각막을 건드리지 않고 시력교정술이 가능한 ICL렌즈삽입술이 개발되면서 환자의 선택지가 과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최근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ICL렌즈삽입술을 받는 사람도 적지 않다. 푹푹 찌는 여름의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혹 회복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닐지 걱정하는 사람도 있으나 우리 눈은 항온, 항습 기능을 갖추고 있는 신체 기관이기 때문에 여름이든 겨울이든 날씨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날씨보다는 의료진의 세밀한 기술이 더욱 더 중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검사와 상담을 꼼꼼히 받아보고 난 후 수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ICL렌즈삽입술은 홍채를 기준으로 렌즈를 삽입하는 위치에 따라 수술 명칭이 달라지는데 홍채 앞쪽에 렌즈를 삽입 할 경우 ‘전방렌즈삽입술’, 홍채 뒤쪽에 삽입 할 경우 ‘후방렌즈삽입술’이라고 불린다. 정밀 검사 후 개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수술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나 최근에는 각막이나 홍채를 깎아내거나 절개하지 않는 후방렌즈삽입술이 각광받고 있다. ICL렌즈삽입술에 사용되는 특수 렌즈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안정성이 입증된 EVO ICL 렌즈로, 렌즈 중앙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빛 번짐 현상을 예방하며 수술 후 통증이나 수술에 필요한 검사 시간 및 회복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녹내장 후유증을 방지하며 콜라머 특허 재질로 제작되어 염증 반응도 잘 일어나지 않는다. ICL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기 때문에 각막과 수정체 등을 온전하게 보전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안구에 적합한 맞춤형 특수 렌즈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설령 부작용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렌즈만 제거하면 즉시 이전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으며 수술 후 근시퇴행이 없어 많은 환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수술이다. ICL렌즈삽입술 전에는 망막 CT, 안내 안구 사이즈 측정, 각막 내피 세포 검사 등 수술 전 정밀 검진이 가능한 시스템이 갖춰진 병원인지 고려하는 것은 물론, 수술을 집행하는 집도의의 ICL래퍼런스닥터 수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각막 두께, 모양, 굴절을 면밀히 검사하고 정확히 파악하는 집도의의 노하우가 수술 후 만족도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글: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597 3층, 4층

대중교통  |  신사역 4번 출구, 도보 1분

주차안내  |  주차가능 (무료), 발렛가능 (2천원 본인 부담)


상담 및 문의

02.3416.1001


진료시간

* 목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

  • //오전 09:30 ~ 오후 06:30
  • 오전 09:30 ~ 오후 07:30
  • 오전 09:00 ~ 오후 04:00
  • 오후 01:00 ~ 오후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