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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환자 눈 상태 따라 적합한 시력교정술 나뉘어"

2025.12.10
"환자 눈 상태 따라 적합한 시력교정술 나뉘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근시 유병률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각종 시력교정술을 받는 환자도 해마다 20만명 이상에 이른다. 시력이 나쁘다고 모두 시력교정 수술을 받을 수는 없지만 'ICL렌즈삽입술'은 시력교정 범위가 넓어 경도·중등도 근시뿐 아니라 고도근시 환자도 의료진 상담을 거쳐 받을 수 있다. 각막이 얇거나 근시퇴행을 원하지 않는 환자군에게도 적용 가능하다. ICL렌즈삽입술은 교정용 특수렌즈를 삽입해 시력회복을 도모하는 수술로 홍채 뒤쪽에 렌즈를 삽입해 '후방렌즈삽입술'이라고도 불린다. 각막을 건드리지 않아 수술 정확도와 안정성이 높고 통증이 거의 없다는 특징을 지녔다. 기존 렌즈삽입술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구 내 방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홍채 절개가 필요했는데 ICL특수렌즈를 삽입하면 홍채 절개나 절삭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술에 쓰이는 렌즈는 미국 STAAR Surgical사가 개발한 'EVO 아쿠아 ICL렌즈'다. 이 렌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았으며 전 세계 75개국에서 110만건 이상의 수술에서 쓰이며 임상 연구에서 환자 만족도 99.4% 이상을 기록했다. 렌즈 중앙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방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생체친화적인 콜라머 특허 재질로 만들어져 삽입 후 염증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ICL렌즈삽입술은 레이저를 활용하는 시력교정술과 달리 특수 렌즈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한 근시퇴행이 없으며 흰띠 현상이나 홍채염, 빛 번짐 현상이나 녹내장, 안구건조증, 각막 혼탁 발생 등 각종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줄였다. 수술 후 통증도 크지 않고 회복 기간도 짧아 대개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다만 가장 좋은 수술은 개개인의 눈에 가장 안전한 수술로 최첨단 수술이라도 눈 상태에 따라 가능한 수술과 불가능한 수술이 나뉜다. ICL렌즈삽입술은 의료진의 세밀한 기술이 요구되므로 수술 전 체계적인 검사와 사후관리가 가능한 병원인지,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의료진의 실력은 'ICL레퍼런스닥터인증' 여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인증은 ICL 특수렌즈 개발사 STAAR 사가 수여하는 인증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사에게만 부여된다. 도움말: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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