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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 ICL 렌즈삽입술은 흔히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과 비교된다.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생체친화적 콜라머(Collamer)재질로 만들어진 특수 렌즈를 홍채 뒤편에 삽입해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김 대표원장은 “각막두께의 제약을 받는 초고도근시‧난시 환자는 물론이고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과 같은 각막 질환을 겪는 환자, 과거 레이저 시력교정술 후 근시퇴행으로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까지도 수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간혹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하는 행위에 불안감을 느끼는 환자도 있다. 하지만 김 원장은 EVO+ ICL 렌즈는 생체친화적 재질로 만들어져 삽입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 몸에서 거부 반응이나 면역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렌즈는 미국 FDA 승인 및 유럽 CE Mark를 획득했다. 시력교정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도 성공했다.
김준현 대표원장은 ”렌즈 중앙의 360㎛ 작은 홀을 통해 눈 속의 방수 흐름을 원활히 하여 녹내장 발생을 예방하고 있으며, 광학부(빛을 받는 면적)를 넓혀 동공이 확장되는 어두운 곳에서나 야간 운전 시 빛 번짐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점이 많은 만큼 다른 시력교정술에 비해 수술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환자별 안구 내 공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동공 크기 등을 고려해 적절한 사이즈의 렌즈를 선택하는 것부터 수술 시 정확한 자리에 렌즈를 삽입하는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집도의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준현 대표원장은 "EVO+ ICL 렌즈삽입술은 수술만 제대로 된다면 근시퇴행이나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우수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며 "가격 비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EVO+ ICL 렌즈 독점 개발사인 미국 STAAR사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의료진을 찾아보고, 믿을 수 있는 의사를 선택하는데 집중한다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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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米国スケペンス眼研究所
博士研究員
· 大阪市立大学(日本)
網膜 研究フェ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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